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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매장이라 지도에는 안나오네

여기 2층에 있습니다.





교대역 근처에 설빙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여름도 끝나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더이다..

엉엉 ㅠㅠ 우짜니..


여름에는 그렇게 며터지더니..




역시 메인은 인절미 설빙과 인절미 토스트








11시까지 운영할 필요가...









빙수는 포장을 어떻게 해줄지 궁금하네요









카운터 모습

메뉴가 많아요









메뉴판 확대해서 봐요

아니면 화면으로 좀 가까이 와봐요







체인점이라 인테리어는 다른곳과 비슷합니다.










그라쿠만










물동이존?









차를 뜨는 곳이군요

차가운거에요









이런 느낌









평일 점심때 요정도 손님











설빙 어떻게 해 ㅠㅠㅠ

원래는 많았잖니...ㅠㅠ









원래는 줄서서 먹는데....

분주해보이지 않는 알바횽들







인절미설빙(7,000원)

나왔어요 









2~3명이 하나만 시키면 될 것 같아요

디저트니까







맛나긴하다 ㅋㅋ





다음 여름에 뵈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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